2021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도서 ③ – 자선으로 리드하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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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책의 저자 이미숙씨는 미국 워싱턴특파원, 정치부, 국제부 기자로 일하며 글로벌시대 존경받는 부자들의 생각과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해온 저널리스트로 저서로는 『슈퍼 글로벌 리더가 세상을 움직인다』(2009), 『존경받는 부자들』(2004) 등이 있다.

○ 스위스의 빌 게이츠로 불리는 억만장자 금융인 슈테판 슈미트하이니는 “자선은 긍정적인 사회변화를추구하는 도구”라고 말했다. 사회를 변화시키겠다는 열망을 갖고 자신의 돈과 열정, 에너지를 쏟아붓는 게 자선이라는 것이다.(12p)

○ 나는 자선이 절대적이라고 보지는 않지만 나눔과 기부는 세상의 문제를 풀고 세상을 효과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좋은 도구가 된다고 생각한다.(17p)

○ 나눔과 기부, 자선은 세상을 가장 창의적으로,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최상의 수단이다. 뭔가 꿈꾸는 게 있다면 자신의 시간과 재능, 돈을 투자해 실현시켜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.(35p)

○ 자선의 시한을 정해놓은 것은 “살아 있을 때 기부한다”는 자신의 자선 원칙을 관철시키기 위한 것이다. 남은 돈을 몽땅 살아생전에 기부하겠다는 결심을 실현시키기 위해 그가 해야 할 일은 아직 많고, 가야 할 길 또한 많이 남아 있는 셈이다.(206~207p)

○ 우리는 가장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일에 먼저 기부하고 투자할 예정인데, 그것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며 경제적으로도 강화된 글로벌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목적이다.(233p)

♠♠ 2001년 퇴임한 미국의 빌 클린턴 대통령은 같은 해에 “윌리엄 J.클린턴재단”을 만들었는데 재단의 구호는 “더 좋은 미국 만들기”가 아니라 “더 좋은 세상 만들기”라고 한다. 빌 클린턴은 미국의 대통령직에서 퇴임하면서 시선을 미국에서 글로벌 세계로 확장시켰다. 그리고 10년동안 미국이란 국경을 벗어나 전 세계를 좀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기 위한 일에 전념하고 있다고 한다. 자신의 미국 대통령 경험을 살려 전 세계 리더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구촌 70억명을 위한 자선 대통령으로, 전무후무한 글로벌 나눔리더로 우뚝 서고 있다. 정말 나눔의 끝이 어디인지를 잘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 할 수 있다. 이 책에서는 모든 사람은 누구나 나눌 수 있는 것 한 가지 이상은 가지고 있다고 한다. 재능을 나눌 수도 있고, 자원봉사 등으로 시간을 나눌 수도 있고,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십시일반 작은 돈을 나눌 수 있다고도 한다. 누구든 세상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싶은 열정이 있고, 또한 자신이 행복해지고 싶다면 지금 이 순간 실존적으로 결단하고, 기후 변화 등 환경문제,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 내가 가진 것 중에서 조금만이라도 나눔을 실천해보면 좋을 거 같다.